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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8 21:21:35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(현지시간) 다음달 16~17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 때까지는 미중 무역 합의에 서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.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칠레에서 정상회담 때까지는 매우 쉽게, 희망적으로 서명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시 주석과 나는 모두 거기(칠레)에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.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중국과 잘 협력하고 있다 며 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고 덧붙였다.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칠레 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과 만날 때까지는 중국과 합의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16일 발언한 것의 연장 선상으로 해석된다.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이뤄진 중국과의 부분적 무역 합의는 현재 최종적인 문서화 작업이 진행 중 이라며 중국은 이미 농부들로부터 (미국산 농산물을) 구매하기 시작했다 고 밝혔다.앞서 양국은 지난 11일 무역협상에서 부분적 합의 형태로 1단계 '미니 딜'에 도달했다.미국은 당초 15일부터 예정한 2천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관세율 인상(기존 25%→30%)을 보류하고, 중국은 400억~5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.당시 미측은 지식재산권 보호와 외국 금융기관에 대한 중국의 시장개방, 중국의 환율시장 개입 문제 등과 관련해서도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지만,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.(연합뉴스/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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